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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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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5 19:50:07, 조회 : 1,495, 추천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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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를 잘마칠 수 있도록
사회를 하신 강웅식, 이승희, 박헌호 선생님
발표를 하신 천정환, 한기형, 권명아, 이경훈, 공임순, 조정환 선생님
토론을 하신 마이클 김, 황종연 한수영, 권성우, 손유경,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학술대회 하기까지 여러가지로 애쓰신 기획이사 , 총무이사, 그리고 준비 위원들,
애많이 쓰셨습니다.
행사 당일 날에도 총무이사를 중심으로 한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준 회원 및 상허 가족 여러분,
그리고 학회에 참석해서 열띤 토론에 참가해준 학회 회원 여러분,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내놓은
근대문학의 역사적 전환과 창조적 모색을 위한
학문의 장을 준비하는 우리 학회 회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람이 차고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상허 학회 회원 여러분
특히 학술대회 끝나고, 오늘 아침 너무 일찍 들어가신 회원들
건강, 특히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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